KBS 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12/26/2015 방송

과테말라 천사의 집 루시엔테 합창단

2017년 1월 15일 데마레스트 성 요셉 성당

과테말라 천사의 집 루시엔테 합창단

2016년 12월 분당 성 요한 성당 

홍승의 가브리엘 신부님 특강 1부

"함께 한다는 것"

2021년 9월 17일 뉴저지 포트리 마돈나 성당 

홍승의 가브리엘 신부님 특강 2부

"함께 한다는 것"

2021년 9월 18일 뉴저지 포트리 마돈나 성당

"푸른물고기"의 저자 홍승의 신부 인터뷰 1부


성서와 함께

"푸른물고기"의 저자 홍승의 신부 인터뷰 2


성서와 함께

"푸른물고기"의 저자 홍승의 신부 인터뷰 3


성서와 함께

'상처가 별이 될 수 있을까'/홍승의 신부 북토크

2023년4월26일 정릉성모교육원에서 개최되었던 "상처가 별이 될 수 있을까" 저자 홍승의 신부님과의 북토크 내용입니다.


푸른 물고기  지은이: 홍승의 신부  출간일: 2020년 10월 15일 

편지로 읽는 마르코 복음서

중앙아메리카 과테말라 ‘천사의 집’에서 백여 명 소녀들의 ‘아빠’로 살아가는 홍승의 가브리엘 신부의 마르코 복음 묵상집. 이제는 성인이 된 ‘큰딸’ 훌리아에게 건네는 편지글 형식으로 되어 있다. 쉽고 선명한 언어, 이미지 대비를 활용한 분석을 통해 색다른 복음 묵상이 전개된다.


상처가 별이 될수 있을까?  지은이: 홍승의 신부  출간일: 2023년 4월 21일

편지로 읽는 탈출기

《상처가 별이 될 수 있을까?》는 과테말라 ‘천사의 집’ 홍승의 신부가 함께 지내는 청년 선교사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그리고 그들과 살아가는, 세상으로부터 온갖 상처를 입은 아이들. 저자는 깨진 유리 같은 아이들의 상처가 마치 빛으로 유리 조각이 반짝이듯 별이 되기를 꿈꿉니다. 홍승의 신부는 이 화두를 풀어내 보기 위해 탈출기를 읽고 묵상하기를 제안합니다. 상처와 별 사이에는 그토록 험난하지만, 우리가 걸어야만 하는 광야가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이끄셨는지, 또 백성은 하느님을 어떻게 따라갔는지, 그 이야기를 통해 길을 찾으려는 것입니다.

이집트로부터 억압받는 이스라엘 백성, 억압으로부터 백성을 구해내시는 하느님, 그 하느님으로부터 열 가지 재앙과 갈대 바다의 기적을 통한 구원을 체험하고 십계명을 받고도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을 숭배하는 백성, 그런 백성을 다시 이끌어주시는 하느님의 이야기는 낯설지 않습니다. 이 책을 찬찬히 읽어가다 보면, 3,000년 전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오히려 지금 우리 모습의 데자뷔로 느껴지는 신비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이스라엘 백성의 이야기는 천사의 집 아이들의 이야기,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타인으로부터 또 자기 자신으로부터 상처를 받기 마련입니다. 과연 그 상처가 탈출과 해방과 자유라는 별이 될 수 있을까요? 상처 입은 우리를 하느님께서는 어떻게 이끄시는지, 또 우리는 어떻게 따라가야 하는지 그 길을 찾는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